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부키 류노스케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[[박앵귀]] 여명록의 주인공. CV는 [[세키 토모카즈]]. [[애덤 깁스]](북미판). 무가의 후손으로, 대대로 무사였으나 부친이 금전적으로 재주가 없는 데다 여기저기 빚을 진 끝에 신분증명패를 팔아치우는 바람에 명맥이 끊어졌다. 심지어 부친이 사고로 급사하는 바람에 열 살도 안 된 어릴 적부터 어머니와 단 둘이 남겨져 고생이 심했다. 특히 어머니가 무가의 여자라는 위치에 집착하여 이미 명맥이 끊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류노스케에게 무사로서 필요한 교양을 가르치거나 잡일, 낙서 등 '무사에게 걸맞지 않은 행동'을 할 시 심하게 혼내기를 반복했고, 류노스케는 아주 어린 시절에는 그러려니 했으나 머리가 좀 굵어지며 현실을 안 뒤부터는 그런 어머니의 망집에 넌더리를 내며 반발했다. 일이라곤 할 줄 모르는 어머니를 먹여살리는 데 바빠서 장래희망이니 꿈이니 하는 것은 생각지도 못하고 살았다. 허리에 검을 차고 있기는 하지만 검술은 어린 시절 잠깐 검도장에 다닌 정도[* 회비를 낼 돈이 없어서 조금 다니다 짤렸다.]로 그냥 초보. 플레이 중 캐릭터들과 한번씩 대련해 볼 수 있으나 매번 평가가 초보나 엉터리, 좀 낫다는 게 제대로 배우면 그럭저럭 실력자가 될 것 같다는 정도. 낭사조와 어울리며 조금 훈련을 받기는 하나 실력이 쓸만해지는 루트는 없기 때문에 별 소용이 없다. 그래도 라세츠 관련 사건에 휘말릴 때 검이 있어서 목숨 부지하기도 한다. 고집 세고 말투도 험하지만 다정한 일면도 있다...고 공식에서 소개하고 있다. 그 말대로, 성장과정 탓에 염세적이고 상당히 인간불신적이지만 동시에 은근히 정이 많고 의리가 강한 면모도 있다. 다소 주위에 휘둘리기 쉽다. 그리고 매우 상식인이다. 대부분 본인 시점으로 전개되지만 가끔 타 캐릭터 시점이 될 때 류노스케의 스탠딩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. 본래 원작 박앵귀에는 관련내용이 일절 없었으나 여명록 발매 후 제작된 박앵귀 진개 쪽에서는 한번씩 언급이 나오고 루트에 따라 잠깐이나마 직접 등장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